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 교재명
  • 해설지
  • 빠른정답
  • 정오표
  • 듣기MP3
  • 교재기타자료
  • 동영상강의

컨텐츠

학습노하우

보기 테이블
◈11th 자이스토리 사회 학습 노하우 [연세대 최희원 학생] 2026.03.19

11th 자이스토리 장학생 최희원 학생(연세대학교 진리자유학과) 자이스토리 학습 노하우

1) 구체적인 나만의 특별한 학습법 (해당 과목을 공략하는 나만의 비법 등)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 선택과목으로 사회문화를 공부했지만, 학교 내신 과목으로도 사회문화 시험을 봐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이스토리를 활용해 내신& 수능 사회문화 준비를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면서 자이스토리를 한 3-4번 회독을 하였는데, 각 회독별 공부법을 다르게 하여 내신 사회문화 1학기 종합 전교 1등과 수능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1회독: 단원별 개념 학습 / 문제풀이

처음 자이스토리를 활용할 때, 문제풀이를 하기에 앞서 개념 공부부터 충실히하였습니다. 개념 공부를 할 때는 자이스토리 개념 설명 페이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로 개념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이후엔 태블릿에 “사회문화”라는 노트를 만들어 간단하게 배운 개념과 키워드들을 정리하여 반복해서 숙지하고자 했습니다. 개념 공부 이후에, 자이스토리의 기출문제들을 본격적으로 풀기 전에 “기출 선택지로 개념 체크”를 페이지 아래 나와 있는 답을 가리고 차근차근 풀어가며 마지막으로 개념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개념을 충분히 숙지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자이스토리의 단원별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1회독 때는 문제 푸는 속도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았고, 모든 선지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설령 “자연현상,사회문화 현상” 처럼 쉬운 단원의 기출문제를 풀고 있을지라도 대충 답만 고르고 넘어가지 않고, 선지별로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의 특징 중 어떤 키워드에 평가원과 교육청이 관심을 가지고 출제하는지를 알아갈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1회독 때는 제가 선지를 올바르게 고치거나 분석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한 단원을 다 풀고 한 번에 채점하지 않고, 약 2-3장씩 나눠서 채점을 하며 답지를 확인했습니다. 답지 확인을 통해 놓친 부분이 있다면 그 선지에 밑줄을 그어 놓고 파란펜으로 수정한 후, 제 사회문화 오답노트에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했습니다.

 

2회독: 유형별 학습(예시: 퍼즐형/도표..)

두번째로 자이스토리를 풀 때는 이미 1회독을 하면서 단원별의 모든 문제가 풀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2회독 때는 단원별이 아닌, 문제의 유형별 학습을 하고자 했습니다. 사회문화는 과목 특성상 개념은 적지만, 문제형식이 꽤나 복잡하기 때문에, 개념 학습과 단원별 문제풀이를 한 이후에는 좀 까다로운 유형별로 문제를 다시 풀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시로, 사회문화 문제 유형에는 “채점형”유형이 있습니다. 여러 학생들이 특정 개념에 대해 설명을 하면, 옳은 설명의 경우 1점, 그렇지 않으면 0점인 식으로 채점이 되서 총점이 나오는 유형입니다. 저는 2회독 때는 날마다 문제풀이 테마를 정했습니다. “오늘은 채점형 문제를 풀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면, 1단원부터 5단원까지 눈을 크게 뜨고(?) 채점형 문제들만 찾아서 다시 풀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유형의 문제들만 모아서 한 번에 풀면, 이런 유형은 어떻게 접근해야겠구나라는 판단이 섭니다. 가령, “채점형 문제에서는 칸이 4개면 2점 같은 애매한 점수말고 3점,1점 같은 숫자 위주로 우선 문제 풀이를 시작해야겠구나” 처럼 말입니다. 유형별로 문제를 풀고 나서는, 노란색 포스팃에 유형별 풀이법의 핵심을 간략히 적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도표가 아닌 문제 유형들은 이미 1회독 때 풀었던 책 위에 다시 푸는 전략을 선택했지만, 도표의 경우에는 깨끗한 문제집에 처음부터 다시 다 풀어보고 싶었기에, 자이스토리를 추가로 더 구매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도표는 2회독 때 문제를 풀고 나서 채점을 할 때, 막혔던 문제들을 확인하여 1회독 때 풀었던 문제집과 맞고 틀린 부분들을 비교했습니다. 그래서 2번 틀린 문제들의 경우에는 2회독 풀이 문제집에 크게 별표를 해두고 노트에 따로 정리해두고, 2회독 때 처음 틀린 문제들은 가볍게 파란펜으로 놓친 부분들만 정리를 했습니다.

 

3회독: 취약 단원

3회독 때부터는 취약 단원을 공부할 때, 도표 2회독을 위해 사둔 깨끗한 문제집을 활용했습니다. 제가 특히나 취약했던 부분이 “사회과학적 연구방법”과 “문화접변”이었습니다. 문제 속에서 제시문을 마주치면 무엇을 파악해야 하고. 이 제시문이 어떤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건지를 빠르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3회독 때는 취약한 단원들 위주로 다시 한 번 하나 하나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령, 문화 접변과 관련된 제시문들을 읽을 때, “평가원은 문화 융합과 관련해서는 이런 표현을 쓰고, 학생들을 함정에 빠뜨릴려고 발명을 자극전파처럼 표현할 때도 있구나” 등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했고, 이를 제 사회문화 노트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후 시간 날 때마다 계속해서 노트를 읽으며 기출식 표현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4회독: 최종 오답 정리 및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 활용

4회독을 할 때에는 모든 단원들을 천천히 훑으면서 여러번 틀렸거나 어려웠던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보는 식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또한, 자이스토리 맨 뒤편에 있는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들을 시간을 재고 풀어가며 최종 점검을 하였고, 사회문화 학습을 마무리 했습니다.

 

2) 암기법 (내가 만든 암기 공식이나 암기 노하우 공개)

 

*암기의 핵심은 반복!!

-> 개념을 외울 땐 때로는 연상되는 것을 활용해 암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우선 전 순수 내용 있는 그대로를 반복적으로 암기하는 것에 집중했고, 이후에 줄임말을 만들거나 연상하는 방식으로 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암기할 때 용어의 의미를 곱씹어 보는 방식으로 암기하고자 했습니다.

 

<암기 예시>

사회명목론과 실재론

처음 공부할 때 이 둘 중 어느 것이 사회를 실체로 바라본다는 건지가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이를 외우기 위해 “사회 실재론에서 사회는 실재하는 실체가 있다” 라고 롸임(?)을 활용해 외우고자 했습니다.

 

계급이론과 계층이론

이 두 이론 중 어느 이론이 계급/계층 간의 연대 의식이 강한지가 헷갈렸습니다. 이를 외우기 위해서, “노동자 계급이여 단결하라! 라는 말이 있어도, 중산층 계층이여 단결하라! 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를 머릿속에 각인 시켰고, 이를 통해 계급이론이 계급 연대 의식이 강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 교재 활용법 (1의 구체적인 학습법에서 교재 활용법을 거의 다 써서.. 여긴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1회독을 할 때에는 자이스토리를 주로 집에서 풀었습니다. 아무래도 문제집과 답지를 학교에 다 들고 가기엔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었기에, 집에서 답지를 하나 하나 살펴보며 공부했습니다. 이후 학원을 가거나 학교를 가기 위해 차/버스를 탈 때, 자이스토리 맨 앞에 있는 수험생 극비 노트를 활용했습니다.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는 개념을 작게 소리내어 중얼중얼 읽어보며 사회문화 개념들을 최대한 체화하고자 했습니다.

 

2회독 때 이후부터는 도표가 아닌 유형을 풀 경우에는 이미 1번 풀면서 어느 정도 숙지가 된 상태였기에, 집이 아닌 공간에서도 자이스토리 뒤의 빠른 답지를 이용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도표를 위해 사둔 새로운 문제집과 답지가 있었기에, 학교 사물함에 자이스토리 답지를 하나 놔두고, 점심시간마다 도표를 몇 문제씩 풀면서 답지를 확인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4) 기타

도표는 아무리 풀어본 문제라도 무한대로 풀어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가 자이스토리를 약 4회독 했는데.. 솔직히 도표는 자이스토리 문제집 집에 있는 거 복사해서 다시 풀면서 7회독 했습니다.. 7회독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게 아쉽지만.. 정말입니다!!

 

3. 공부한 교재를 선택한 이유와 장점

대부분의 기출문제집들이 수록하고 있는 문제는 비슷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해설지가 어떤지를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여러 문제집들의 해설을 살펴보면서 문제+자료 분석과 문제풀이 tip이 섬세하게 적혀 있는 자이스토리의 답지가 앞으로의 제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자이스토리를 활용해 공부했습니다.

자이스토리의 해설을 읽으며 각 개념별 주의해야될 사항들을 머릿속에 잘 익힐 수 있었고 답지 속 가끔씩 등장하는 선배들의 tip을 읽으며 문제를 풀 때 신경 써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이스토리 문제집에 종종 적혀 있는 대학교 동아리 소개문은 ‘수능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 생활을 즐겨야겠다’라는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4.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픈 메시지

제 입시는 정말..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나름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항상 원하는 결과가 나왔던 것도 아니고, 때로는 저보다 대충 사는 것 같은 친구들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마다 좌절도 많이 했었습니다(물론 지금 생각해보니 그 친구들도 나름 열심히 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정말 많이 울었고, ‘내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기준과 이상적인 삶에 내 현실에서의 결과가 부응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누르기 위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했고, 그 결과 학교내 문과 전교 1등을 달성하고, 수시로 연고대를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본인의 현실이 너무 불안하더라도, 끝까지 참고 조금이라도 더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후배분들.. 화이팅하세요!!

 

 
  NEXT ◈11th 자이스토리 국어 학습 노하우 [이화여대 하정... 2026.03.19
  PREV ◈11th 자이스토리 수학 학습 노하우 [한림대 최하은... 2026.03.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