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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자이스토리 국어 학습 노하우 [조서영 학생] 2026.03.19

11th 자이스토리 장학생 조서영 학생 자이스토리 학습 노하우

1) 구체적인 나만의 특별한 학습법 (해당 과목을 공략하는 나만의 비법 등)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저는 처음으로 고1 3월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결과는 70점대, 3등급. 그동안 공부에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고등 모의고사는 지문도 길고 문제 유형도 다양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때부터 ‘고등 국어’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겨울방학 동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힘들겠다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선택한 교재가 바로 자이스토리 전국연합모의고사 고1 국어였습니다. 이 교재는 최신 전국연합 모의고사 12회분이 수록되어 있어,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내신에 모의고사 기출 문제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기출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자이스토리 교재를 활용해 ‘실전+분석+성찰’의 반복 학습법을 실천했습니다.

먼저, 한 회분을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바로 채점하고, 틀린 문제는 답지를 보지 않고 스스로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왜 틀렸는지’, ‘내가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이스토리의 <독해공식> 코너는 저에게 국어 공부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문학 지문에서는 중심인물, 중심사건, 서술상 특징 등 반드시 파악해야 할 요소들을 <독해공식>이 체계적으로 안내해주었고, 소설의 경우에는 지문에 수록된 부분뿐 아니라 전체 줄거리까지 해설지에 담겨 있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각 문학 작품을 공부할 때, <독해공식>에서 제시하는 포인트를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했습니다. 시의 경우에는 주제, 표현법, 상징적 의미를 직접 찾아보고, 해설지와 비교해 놓친 부분을 따로 기록했습니다. 내가 처음에 한 해설은 검정색 볼펜으로, 놓친 해설이나 보충 설명은 파란색 볼펜으로, 오답이나 잘못 생각한 것은 빨간색 볼펜으로 총 3가지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비문학은 처음에는 내용이 방대하고 논리 구조가 복잡해 어려움을 느꼈지만, 저는 각 지문에 직접 제목을 붙여주는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 관련 지문에는 ‘시장 균형의 원리’, 과학 지문에는 ‘유전자 편집의 윤리’ 등으로 스스로 제목을 정해두면, 복습할 때 내용을 빠르게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해설지에도 비문학 지문별로 제목이 붙여져 있는데, 그 제목과 내가 붙인 제목을 비교해 전체 내용 파악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더 깔끔한 제목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목을 붙여 정리하니, 비문학 지문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고, 시험 전 복습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국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학습해온 자기주도 학습자였습니다. 그래서 자이스토리가 제시하는 풀이 방향과 학습 방향을 충실히 따라가며, 국어 공부의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한 회차씩 풀 때마다 내가 글을 읽을 때 해야 하는 생각, 문제에서 판단해야 하는 부분들을 점점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이스토리 장학생 권가원 선배님의 “선택지에 등장하는 단어는 무조건 지문에서 다시 찾아서 맥락 확인하기”라는 조언을 실천하면서, 비문학 문제 풀이에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이전에는 선택지의 단어만 보고 감으로 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반드시 지문에서 해당 단어가 사용된 맥락을 다시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맞는지 검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 방법을 적용한 이후, 비문학에서 실수가 크게 줄었고, 정답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또 저만의 문제 풀이 전략도 세웠습니다.

모의고사에서는 70분 안에 모든 문제를 다 풀고, 가장 어려운 비문학 <보기> 한두 문제는 마지막에 남겨두고 집중해서 고민했습니다. 어려운 지문은 한 번 읽을 때와 두 번 읽을 때 이해도가 확연히 차이 나기 때문에 처음 풀 때 고난도 문제까지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고 마지막에 여유롭게 지문을 다시 읽고 문제를 풀이했습니다.

이렇게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하니, 전체적으로 실수도 줄고, 마지막에 집중력을 높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실수 관리도 저만의 중요한 학습법 중 하나였습니다.

모의고사에서 실수로 틀린 문제가 있을 때는, 어떤 부분에서 실수했는지, 앞으로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포스트잇에 간단히 작성해 자이스토리 교재 앞부분에 붙여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보다 (나)에서 비교 표현 오독”, “선택지의 부정 표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음” 등 구체적으로 실수 원인을 알고, 실수하지 않기 위한 방법도 적어서 붙여놓았습니다. (예: 메인 대상에 동그라미 치기, 부정표현에는 밑줄 긋기) 다음 회차를 풀기 전 반드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실력이 점점 오르면서 느낀 점은, 이제는 새로운 개념을 익히는 것보다 실수를 줄이는 것이 성적 향상에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처럼 자이스토리 교재를 활용한 저만의 학습법은

1. 실전처럼 문제 풀기

2. 직접 해설 작성 및 해설지와 비교

3. <독해공식>과 전체 줄거리, 구조적 정리

4. 비문학 지문에 직접 제목 붙이기

5. 시간 배분 전략과 실수 관리(포스트잇 활용)

6. 자기주도적 반복 학습

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실수를 성찰하며, 자기만의 전략을 세우는 국어 공부의 진짜 재미와 성취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맞은 문제가 정답률이 낮으면 짜릿함도 느끼고 책에 내가 쓴 글이 점점 많아지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2) 암기법 (내가 만든 암기 공식이나 암기 노하우 공개)

 

국어 과목은 암기보다는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맞춤법, 표준어, 문법 규칙 등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헷갈리는 맞춤법과 표준어 단어를 암기할 때, 영어 단어를 활용한 암기법을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단어가 헷갈릴 때, 해당 부분을 영어 단어로 대체해 암기했습니다. ‘순댓국’은 ‘순that국’, ‘섭섭지 않다’는 ‘섭섭gee’, ‘위층’은 ‘we층’, ‘해님’은 ‘hae님’, ‘하굣길’은 ‘하goat길’, ‘아지랑이’는 ‘아지long이’처럼 바꿔서 외웠습니다.

이 방법의 핵심은 헷갈리는 부분에 의미 있는 영어 단어를 넣어, 단어의 형태와 의미를 동시에 기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굣길’에서 ‘goat’를 쓴 이유는 ‘하굣길’이 맞는지 ‘하교길’이 맞는지 헷갈릴 때, 영어 단어 ‘goat’가 들어가면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단어임을 쉽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지랑이’와 ‘아지랭이’ 중 헷갈릴 때는 ‘long=랑’(lang은 헷갈릴 수 있으니 long으로 대체)으로 외워, 발음과 정확하게 매치하지 않더라도 문제를 맞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기출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영어식으로 바꿔 암기하니, 실제 시험에서 헷갈리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암기법은 맞춤법, 표준어, 문법 규칙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어, 국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교재 활용법

 

자이스토리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모의고사와 유사한 문제 구성과 난이도, 그리고 매우 자세한 해설입니다. 최신 모의고사 12회분이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유형의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매번 모의고사 한 회분을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었고, 채점 후에는 오답을 반드시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시 했던 것은 해설지를 보기 전에 스스로 해설을 작성해보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자이스토리 교재에 내가 생각한, 분석한 풀이를 모든 문제에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문학 영역에서는 시의 표현법, 주제, 작가의 의도 등을 직접 정리하고, 해설지와 비교해 놓친 부분을 따로 기록했습니다. 비문학은 각 문단의 중심 내용과 논리 구조를 도식화해 정리했고, 지문마다 직접 제목을 붙여 복습할 때 내용을 빠르게 상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이스토리 해설지의 ‘단서’와 ‘발상’ 설명, ‘왜 틀렸나’ 코너를 적극 활용해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교재 맨 뒤의 ‘어휘 총정리’와 회차별 문법, 어휘 완성 테스트를 통해 필수 어휘와 문법 개념을 반복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비문학 지문 중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 강의를 참고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4) 기타

 

공부를 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자이스토리 교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답을 꾸준히 확인한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해설지와 제 해설이 많이 달랐지만, 점점 비슷해지는 과정을 통해 국어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3. 공부한 교재를 선택한 이유와 장점

 

자이스토리 전국연합모의고사 고1 국어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최신 모의고사 12회분이 수록되어 있어,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에 대비할 수 있었고 실전 감각을 키우기에 적합했습니다. 해설이 자세해 혼자 공부할 때도 이해하기 쉬웠고, 처음 공부할 때 해설을 따라하기 좋게 보기 간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해설지의 ‘단서발상’ 설명, ‘왜 틀렸나’ 코너 등은 문제를 풀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국어 모의고사 풀이의 감을 익히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교재 맨 뒤의 ‘어휘 총정리’와 회차별 문법, 어휘 완성 테스트도 국어 기본기를 다지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특히 문법 완성은 고1 국어 교육과정에 문법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국어 문법 공부도 탄탄하게 했어야 했는데 해당 회차의 문법 개념과 연계된 문법 문제가 또 나와 있어 해설 등 학습 후에 다시 확인 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 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 강의를 참고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4.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픈 메시지

 

국어 공부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기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꾸준히 반복하고 오답을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면 반드시 실력이 향상됩니다. 자이스토리 교재로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반드시 이유를 찾아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설지를 보기 전에 스스로 해설을 작성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를 분석하는 힘이 길러지고, 실전에서 오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모의고사가 잘 안풀리고 성적이 낮게 나온다고 낙담하지 말아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국어는 내 생각 끌어내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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