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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th 자이스토리 수학 학습 노하우 [가톨릭대 정은제 학생] | 2026.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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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th 자이스토리 장학생 정은제 학생(가톨릭대학교 약학과) 자이스토리 학습 노하우 1) 구체적인 나만의 특별한 학습법 (해당 과목을 공략하는 나만의 비법 등) 저는 2026학년도 수능에서 미적분 원점수 100점을 받았습니다. 6월 모의고사까지만 해도 1등급의 끝자락에 머물렀지만, 9월 모의고사에서 96점을 받으며 성적이 안정적으로 상승했고, 수능에서는 만점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자이스토리를 활용한 체계적인 기출 학습이 있었습니다. 수학은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출제자가 반복해서 요구하는 사고 흐름을 정확히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이스토리는 최신 기출부터 15개년 수능 기출은 물론 경찰대와 삼사 기출까지 폭넓게 수록되어 있어, 수능에 필요한 사고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하기에 최적의 교재였습니다. 1회독에서는 자이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풀며 최대한 많은 기출을 접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정답 여부보다도 문제마다 어떤 개념이 어떻게 연결되어 출제되는지를 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오답노트는 따로 작성하지 않고, 틀린 문제는 바로 해설을 통해 구조를 이해하며 고쳤습니다. 2회독에서는 1회독에서 틀린 문제와 정답을 맞혔더라도 풀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풀이가 확실하지 않았던 문제들을 다시 풀었습니다. 이때 자이스토리 해설지가 타 문제집보다 비교적 자세하고 다양한 풀이를 수록하고 있어서, 쉬운 풀이나 신박한 풀이 등을 참고하며 해설의 사고 과정을 그대로 체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회독에서는 계산 위주의 쉬운 문항(모의고사 10번 이하 난이도)을 제외하고, 중상 난이도 이상의 문제를 중심으로 다시 전 범위를 풀었습니다. 쉬운 문항을 선별하는 데에는 문제집에 적힌 PASS 표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 틀린 문제 옆에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했는지, 어떤 개념 연결이 부족했는지를 간단히 메모하며 사고의 약점을 정리했습니다. 3회독에서 다시 틀린 문제와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던 문제들만 선별하여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단순 풀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해설에서 강조된 핵심 포인트와 출제 의도를 함께 정리하며 ‘왜 이 아이디어가 필요한지’를 중심으로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비슷한 유형을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 흐름이 떠오르도록 훈련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자이스토리 해설지에 표시된 정답률이 낮은 문제들과 고난도 표시 문항을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자이스토리만의 난이도 분류 체계 덕분에 실전에서 변별력이 높은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었고, 여러 개념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문제에서도 빠르게 접근 전략을 세우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고등수학 상·하부터 미적분까지 반복하며 학습한 결과, 어떤 문제를 보더라도 기출에서 사용된 사고 구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고, n제나 실모에서도 문제의 출제 의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학에 대한 실전 대응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수능 만점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2) 암기법 (내가 만든 암기 공식이나 암기 노하우 공개) 수학에서 단순 공식 암기는 실전에서 한계가 있다고 느껴, 저는 자이스토리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사고 흐름 암기법’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각 단원별로 자주 등장하는 문제 유형을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어 함수 극값 문제에서는 ‘미분 → 부호 변화 → 그래프 해석’, 적분 응용 문제에서는 ‘구간 분할 → 식 변형 → 넓이 해석’과 같이 문제를 보자마자 떠올려야 할 사고 순서를 짧은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둘째, 자이스토리 해설의 step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문제 접근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고난도 문항을 문제 조건 구조화-> 핵심 아이디어 도출-> 계산 전략 설정-> 검산의 네 단계로 고정해 접근함으로써 어떤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풀이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오답노트에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떠올리지 못한 발상 한 줄’을 반드시 적었습니다. 이를 반복적으로 복습하며 사고 패턴을 자동화한 것이 실전 대응력을 크게 높여 주었습니다.
3) 교재 활용법 처음 개념을 배울 때부터 위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개념서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기출 문제에 적용해 봄으로써 배운 개념이 어떤 식으로 문제에 활용되는지도 알 수 있고 개념을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풀이 속도보다는 개념이 문제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반면 최고난도 문항은 한 문제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접근한 뒤, 제 풀이와 해설을 비교하며 어떤 사고가 부족했는지를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1회독을 마친 이후에는 틀렸거나 풀이가 불안했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시 n회독을 진행했습니다. 약 5차례 반복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기출 문제에서 자주 사용되는 사고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었고 이후 새로운 문제를 접했을 때도 기출과의 연결고리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기타 그 결과 2026 수능에서 미적분 원점수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신 경쟁이 치열한 일반고에서도 3년 내내 내신 올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수학 과목에서만큼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공부한 교재를 선택한 이유와 장점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 풀이 과정을 step별로 구분해 제시하여, 단순히 해설을 따라가는 학습이 아니라 풀이의 전체 구조를 먼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단계마다 요구되는 사고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 해설지로 충분한 학습을 거친 후에는 문제에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지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정해진 풀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접근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제시한 ‘수능 포인트’ 코너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답 도출을 넘어 출제자가 어떤 사고를 요구했는지까지 분석하며 학습할 수 있었고,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사고의 폭을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자이스토리는 전 과목 전반에서 구성의 완성도가 높지만, 특히 수학 과목에서 문제 풀이 과정과 사고 흐름을 정리하며 학습할 수 있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교재라고 느꼈습니다. 혼자 학습하는 과정에서 고난도 문항에 막혔을 때 풀이 방향 자체를 잡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기에, 문제를 끝까지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자이스토리 문제집에는 고난도 문항마다 QR 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도 풀이의 사고 흐름까지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해설 중간중간에 문제에 사용된 핵심 개념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문제를 풀며 개념이 흔들릴 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픈 메시지 수험생활을 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일반고에서 3년을 보내며 느낀 점은, 정말 꾸준히 잘하는 학생들일수록 오히려 수면을 줄이기보다 컨디션 관리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고등학교 입학 후 약 한 달 동안은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 2시에 잠들고 오전 6시에 기상하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수업 시간마다 졸음이 쏟아졌고, 식곤증도 심해져 오히려 학습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 취침 시간을 밤 12시로 앞당겨 수면 시간을 약 2시간 늘렸을 뿐인데도, 같은 시간 동안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확연히 증가했고 집중력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수험생활에서는 단순한 공부 시간의 길이보다, 깨어 있는 시간의 질을 높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자신만의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의 공부 방식이나 일정에 쉽게 흔들리기 마련인데, 모든 방법이 나에게 맞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려다 보니 오히려 집중이 흐트러지고 공부에 대한 확신이 떨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하루의 공부 흐름과 과목 배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언제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가장 집중이 잘 되는지 스스로 점검하며 루틴을 만들어 갔습니다. 이러한 루틴이 자리 잡히자 공부를 시작하는 데 드는 부담이 줄어들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최소한의 학습량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은 단기간의 몰입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꾸준함이 성적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찾는 것이 그 꾸준함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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